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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서울시 매출 감소 소상공인 100만원 지급 대상 및 신청

서울시

 

서울시에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번 대상은 정부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경영위기업종에서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입니다. 지급 시기는 서울시 의회를 통과한 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 지원금 추경

일상 회복 지원금

지원 대상

연매출이 10% 이상 감소했지만 정부 손실보상에선 제외된 소상공인 약 8만 사업체(경영위기업종)입니다.

경영위기업종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 대비 2020년에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 277개 업종입니다. (2021년 8월 '희망회복 자금' 수혜자 중에서 경영위기업종으로 받으신 사업장입니다.)

 

경영위기업종

 

지급 금액 및 시기

일상 회복 지원금은 위의 지원 대상 사업체에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시기는 서울시 의회를 통과한 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0년부터 신청일까지 폐업한 후 재창업 한 소상공인 업체가 2022년 신규 인력을 채용을 한 사업주입니다.

지원 금액

총 3개월 동안 월 50만 원씩 사업체 당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지원 대상

코로나19로 무직 휴직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소기업 종사자의 실업을 예방하기 위해 2021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입니다.

지원 금액

최대 3개월 동안 월 50만 원씩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서 코로나로 어려움에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서울시 의회에서 신속하게 통과가 되어서 바로 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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