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인 재난지원금 생활안정자금 신청 방법

서울시가 서울에 사는 예술인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100만 원 지원을 합니다. 각 자치구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신청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지급은 2월 말입니다. 대상인 되는 예술인은 '예술활동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신청 기간

2022년 1월 24일(월) ~ 2월 7일(월)

 

지원 금액

1인당 100만 원

 

지급 대상

• 2022년 1월 17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 전입신고가 되어 있는 자
• '예술활동 증명확인서' 유효기간이 2022년 1월 17일 현재 유효한 자
•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 가구원 중위소득 120%를 확인하기 위해 '건강보험 납부 금액(2021.12)을 심사합니다. 그리고 '예술활동 증명서'는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에서 예술인 경력을 심사해 발급하는 확인서입니다.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20% 기준

 

제출 서류

• 신청서 및 개인 정보 수집·이용 등 동의서 (홈페이지 다운로드)
• 본인 신분증 사본 및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예술활동증명서(한국예술인 복지재단 발급)
• 주민등록등본(과거 주소 변동 사항 등 전체 포함, 발급일자 14일 이내)
• 주민등록 본상 가구원 전체의 건강보험료 자격 확인서 및 자격득실 확인서
• 주민등록 본상 가구원 전체의 납부확인서(2021년 12월)

※pdf, jpg 파일 등 인정, 출력 후 사진 촬영본은 인정이 되나, PC 화면을 찍은 파일은 인정이 안됩니다.

 

신청 접수

온라인

거주지 소재 자치구 담당자 이메일 송부(2022년 1월 24일 ~ 2월 7일 24시까지)

현장 

거주지 소재 자치구 담당부서(별도 기관 위탁 시 위탁기관(2022년 1월 24일 ~ 2월 7일 18시까지)

 

 

 

 

위의 제출 서류를 잘 준비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자치구에 문의해서 접수하시면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을 받는 사람은 특수고용 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 지급하는 긴급 생활비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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