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모델 잔존 가치 비교

기아차 스포티지

 

반도체 문제로 신차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중고차 모델이 잔존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엔카 닷컴에 따르면 3년 지난 자동차가 잔존 가치가 90%에 달하는 중고차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국내차와 수입차의 중고차 잔존 가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고차 모델 잔존 가치

평가 기준은 2019년식 무사고, 주행거리 6만 km (엔카 닷컴)

국내차

• 현대차 그랜저 G : 75%
• 현대차 올 뉴 투싼 : 74.2%
• 현대차 싼타페 TM : 90%
•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 81.6%
• 기아차 더 뉴 니로 : 91.6%
• 제네시스 G80 : 66.1%

 

 

수입차

• 벤츠 E클래스 W213 : 77.3%
• BMW 5 시리즈 (G30) 가솔린 : 68%
• 아우디 A6(C8) : 67.7%
• 볼보 XC60(2세대) : 78%
•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 : 70%
• 모델 3 롱 레인지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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