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긴급 생활지원금 및 금융지원 추경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에너지 바우처를 확대하며, 금융지원 3종 패키지를 코로나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에 실행을 합니다. 긴급 생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으로 75만 원 ~ 100만 원입니다.

긴급 생활안정 지원

지급 대상은 (기존) 생계·의료 급여 수급가구 중 기후 민감계층(87.8만 가구) → (추가)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 기후 민감계층(+29.8만 가구)이 됩니다.
지급 단가 (기존) 가구당 12.7만 원 → (개선) 가구당 17.2만 원으로 됩니다.

재산기준 한시 완화로 지원대상을 확대(+12만 명)하고, 생계지원금도 131만 원 → 154만 원(4인 가구)으로 인상합니다.

저소득 서민, 청년·대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조 원 이상의 금융지원 3종 패키지를 공급합니다.

< 취약계층 금융지원 3종 패키지 >

이번 2022년 2차 추경은 5월 13일에 국회로 정부안이 보내졌습니다. 국회에서 논의를 거친 후에 5월 말에 국회에서 의결되면 신속하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고, 프리랜서, 택시기사, 버스기사, 문화예술인 지원 금액

2022년 5월 10일 출범한 윤석열 정부 2차 추경안이 나왔습니다.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 최소 600만 원 이상, 특고·프리랜서 100만 원, 택시·버스기사 200만 원, 문화예술인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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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이 5월 1일 ~ 5월 31일까지입니다. 근로자들이 신청을 하지만, 사업자와 종교인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꼭 정기신청 기간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단독 가구 최대 지급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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