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청년 자산형성 청년 도약 계좌 추진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한 기존의 "청년희망적금",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청년 내일 저축계좌" 등이 있었습니다. 5월 10일 윤석열 정부에서는 새롭게 "청년 내일 저축계좌"와 "청년 장기자산 계좌(신규)"를 통해 청년 자산 형성을 위해 제도를 개편한다고 합니다.

 

 

청년 자산형성 청년 도약 계좌

기존 청년 자산형성

청년희망적금

• 대상은 총 급여 3600만 원(종합 소득 2600만 원) 이하인 청년
• 만기는 2년, 최대 납입은 월 50만 원
• 저축장려금 1년 차 저축액의 2%(최대 12만 원), 2년 차 저축액의 4%(최대 24만 원)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 대상은 총 급여 5000만 원(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인 청년
• 만기는 3 ~ 5년
• 연 납입액(연 최대 600만 원)의 40%만큼 소득공제(연 최대 240만 원)

청년 내일 저축 계좌

• 대상은 연소득 600 ~ 2400만 원이며, 가구소득이 중위 100% 이하인 가구의 청년
• 만기는 3년
• 매월 10만 원 납입시 정부 기여금 10만 원 매칭 지원

 

 

윤석열 정부 청년 자산 형성

청년 내일 저축계좌

• 본인 소득과 가구소득이 모두 낮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년을 대상으로 두터운 지원을 담당
•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지자체 등을 통해 상품 신청을 접수할 예정
• 운영상황을 보아가며 필요하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 검토

청년 장기자산 계좌

• 장기(최대 10년) 상품으로 보다 많은 청년이 동 상품을 통해 자산형성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 지원 수준은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하여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형평성을 제고
• 세부사항을 조속히 결정하고 금융권과 상품구조 협의와 관계 법령 개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내년 중 출시를 추진할 예정

 

자산 형성

 

2022.05.03 - [분류 전체보기] -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기준 및 계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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