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홈페이지(소상공인방역지원금.kr)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2차 방역지원금 300만 원 소상공인에게 2월 23일부터 지급하고, 지난 4/4분기 손실보상 지급을 확대해서 3월 초에 지급합니다. 그리고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 지원책도 포함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맞춤형 손실보상금

지원 대상

1. 2021년 10월 1일 이후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인원·시설 이용제한 조치를 받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2. 칸막이 설치 식당·카페 등을 손실보상 대상으로 포함

지원 금액

1. 피해 규모에 비례한 차등 지급
2. 손실보상 보정률을 80% → 90% 상향 

지급 절차

온라인을 활용한 신속 보상과 온·오프라인 확인 보상 병행합니다.

신청 및 지급

3월 첫째 주부터 시작됩니다. 

 

 

2차 방역지원금

지원 대상

1. 소상공인 및 소기업 320만 개(1차 방역지원금 대상과 같음)
2. 연평균 매출 10 ~ 30억 원 숙박·음식점업 2만 개 추가
3. 간이과세자 10만 개 추가

지원 기준

1. 20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
2. 매출 감소(2019년 또는 2020년 대비 2021년 11월·12월 매출 감소)

지급 금액

300만 원(1차 방역지원금은 100만 원이었음)을 지원합니다.

지급 절차 

문자메시지 전송을 받으면 온라인 간편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 및 지급

신속 지급은 2월 23일부터 시작하며 신청 홈페이지는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신청하시면 되며, 확인 지급은 3월 첫째 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사각지대 추가 지원이 있습니다. 특고·프리랜서에게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50만 원(기존)에서 100만 원(신규)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법인택시·전세버스·노선버스 기사에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저소득 문화 예술인 '활동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요양보호사에게 한시 수당 2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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